작품 DASS-231 / 토죠 나츠 / Natsu Tojo / 東條なつ

저는 회사원 언니랑 둘이 살고 있어요.언니는 집에 오자마자 정장을 벗고 검정 팬스트 차림이 되는 등 칠칠치 못한 생활을 한다.사실 언니의 속옷이나 엉덩이를 보고 은근히 흥분하고 있지만 능글능글한 언니는 전혀 눈치채지 못한다.어떨 때 언니는 피곤해서 그런지 노팬츠로 팬스트를 신은 채 잠이 빠져버린다.그것을 본 나는 참지 못하고 언니를 덮치지만 의외로 만만한 것 같지 않아서...!?오히려 오랜 세월 남자친구가 없어 쌓인 성욕 발산에 내 자O를 쓰듯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