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품 NGOD-194 / 미사키 칸나 / Kanna Misaki / 美咲かんな

옆방에 살고 있는 미사키씨 부부…매일 아침 인사 때 굴탁없는 멋진 미소를 보여주는 미인 유부녀의 무방비한 엉덩이살 도발에 독신으로 야근 시프트를 하는 중년 남자는, 언제나 힐끔힐끔 시선을 보내고 있었다.어렴풋이 팬티라인이 비치는 매혹의 유부녀 모모지리….그러던 어느 날 자택 짐을 옮기느라 혼자 고심하는 사모님의 모습을 본 남자는 이를 돕는다.그 답례로 음식을 대접받은 남자는 부엌에 서 있는 유부녀의 엉덩이살에 드디어 참을 수가 없어...!